정상적으로 발송된 상품은 반품과 환불 불가 를 원칙으로 합니다.
그 이유는 일단 잘려진 원단의 경우 다시 붙여서 팔 수도 없거니와
책이나 패턴의 경우 책의 내용물을 복사한 뒤 반품 요청을 하는 분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특히 천과 서적의 경우는 물건의 하자가 있거나 염색 상태가 불량한 경우나 파본의 경우만 반품을 해 드립니다.
반송료는 하자가 있거나 저희쪽 잘못으로 인해 다른 물건이 간 경우는 반송료는 제가 부담합니다.

인터넷상의 거래에 있어서는 실제의 물건을 보고 사는게 아닌만큼
특히 퀼트천의 색상을 실제와 똑같이 올린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각 가정의 텔레비젼 수상기의 색감이 다르듯이 그 부분까지는 운영자가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색상의 경우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기타 사유로 인해서 부득이 반품을 원하시는 경우
먼저 전화 상담후 반품 여부과 반송료 부담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하되
원칙적으로 반송료는 반품하시는 분이 부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환불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